삼성디스플레이, LCD 사업 6월 중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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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에서 철수한다.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사업 철수 배경으로 중국 BOE와 대만 AOU, 이노룩스 등이 저가 공세를 꼽고 있다.
LCD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지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는 추측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사업 철수 유휴 인력 중 일부는 유일한 대형 사업인 QD디스플레이 라인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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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OLED·Q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집중 전망
![[서울=뉴시스]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2'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부스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022.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6/newsis/20220526191024791rovg.jpg)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에서 철수한다. 올해까지 유지하기로 했던 계획과 달리 6개월가량 철수 시점을 앞당겼다.
2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6월 중으로 LCD 생산을 종료한다. 향후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QD(퀀텀닷) 디스플레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사업 철수 배경으로 중국 BOE와 대만 AOU, 이노룩스 등이 저가 공세를 꼽고 있다. LCD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지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는 추측이다. 이미 스마트폰 등 소형 디스플레이는 OLED로 전환이 완료돼 LCD는 대형 TV 등 일부에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사업 철수 유휴 인력 중 일부는 유일한 대형 사업인 QD디스플레이 라인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희망 인원에 한해 삼성전자 DS부문으로 전환 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LCD 생산을 종료하는 것은 맞다"면서 "그동안 관계사 간 필요 인력이 있으면 이동이나 전환 배치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희망 인원들은 전환 배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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