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온조♥청산이 여기서 재회할 줄이야.."너네 아무지게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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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윤찬영이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이후 대학교 축제에서 재회했다.
배우 박지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조청산 축제 즐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찬영과 박지후는 한양대 축제 MC를 맡았고, 큐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박지후와 윤찬영은 지난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각각 온조와 청산으로 분해 열연했고,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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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박지후, 윤찬영이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이후 대학교 축제에서 재회했다.
배우 박지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조청산 축제 즐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후와 윤찬영이 모교 한양대 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한양대 선후배 관계로, 박지후는 올해 22학번 새내기가 됐다. 윤찬영과 박지후는 한양대 축제 MC를 맡았고, 큐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지우학'에서 두 사람과 같이 호흡을 맞춘 조이현은 "아ㅋㅋㅋㅋㅋ진짜 너네 대학생활 야무지게 즐기네..귀여워 죽겠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박지후와 윤찬영은 지난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각각 온조와 청산으로 분해 열연했고,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박지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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