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집 나간 마이애미의 외곽포..3점슛 성공률 15.6%

맹봉주 기자, 임혜민 기자 입력 2022. 5. 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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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의 슛이 림을 맞지도 않고 빗나갑니다.

이날 마이애미의 야투 성공률은 31.9%. 3점슛 성공률은 15.6%에 불과했습니다.

마이애미 선수들의 슛이 말을 듣지 않자, 보스턴은 계속해서 드랍백 수비로 재미를 봤습니다.

마이애미는 버틀러가 무릎, 라우리와 스트러스, 게이브 빈센트가 햄스트링 통증을 참으며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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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 라우리는 야투 6개 중 다 놓치며 무득점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임혜민 영상기자] 지미 버틀러의 슛이 림을 맞지도 않고 빗나갑니다. 카일 라우리의 3점슛도 에어볼로 날라갑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히트의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5차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슛이 안 들어가도 너무 안 들어갔습니다.

선발 가드진인 라우리와 맥스 스트러스는 15개의 슛을 던져 하나도 넣지 못했습니다. 에이스 버틀러 역시 야투 18개 중 14개를 놓쳤습니다. 그 사이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원투 펀치가 3, 4쿼터 활약하며 전반 5점의 열세를 뒤집고 역전승했습니다.

이날 마이애미의 야투 성공률은 31.9%. 3점슛 성공률은 15.6%에 불과했습니다.

마이애미 선수들의 슛이 말을 듣지 않자, 보스턴은 계속해서 드랍백 수비로 재미를 봤습니다. 외곽을 버리고 골밑 돌파를 막는 드랍백 수비에 마이애미는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극심한 야투 난조는 선수들의 몸 상태와 연결 돼 있습니다. 마이애미는 버틀러가 무릎, 라우리와 스트러스, 게이브 빈센트가 햄스트링 통증을 참으며 뛰고 있습니다.

'올해의 식스맨'인 타일러 히로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5차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 현지에선 시리즈 내에 돌아오기 힘들 거라 보고 있습니다.

동부 콘퍼런스 1번 시드 마이애미는 보스턴에 2승 3패로 몰렸습니다. 28일(한국시간) 보스턴 원정에서 열리는 6차전을 지게 되면 마이애미의 시즌은 그대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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