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콘크리트 쏟아져..인명피해 없어
김혜인 2022. 5. 26. 18:54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6일 오후 3시 20분께 광주 남구 백운동 모 주상복합 신축 아파트 공사장 4층 건물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약 8t이 외부로 쏟아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남구는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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