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클라씨, 스쿨룩 퍼포먼스로 '셧다운'

윤기백 2022. 5. 26.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클라씨(CLASS:y)가 완벽 라이브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데뷔곡 '셧다운'으로 무대에 오른 클라씨는 '글로벌 핫루키' 다운 무대 매너와 실력 그리고 7인 7색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고,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화려한 칼군무를 선사하는 동시에 클라씨는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도 과시, 무대를 완벽 소화하며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라씨(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완벽 라이브로 무대를 압도했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무결점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데뷔곡 ‘셧다운’으로 무대에 오른 클라씨는 ‘글로벌 핫루키’ 다운 무대 매너와 실력 그리고 7인 7색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고,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클라씨는 신인의 패기와 열정으로 무대를 장악한 가운데 그들만의 당찬 매력을 한껏 살린 스쿨룩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까지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화려한 칼군무를 선사하는 동시에 클라씨는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도 과시, 무대를 완벽 소화하며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선한 K-WOOD 멜로디 위 ‘나답게 ah ya ya ya 빛이 날 거야 차원이 다르게’, ‘이 구역의 rule을 mess’ 등 가사를 통해 본인들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클라씨는 비주얼은 물론, 실력, 그리고 클래스가 다른 세계관으로 ‘K팝 대세’에 이름을 올렸다.

클라씨는 데뷔와 동시에 SBS MTV ‘더쇼’에서 2주 연속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