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6일 오후 4시 213명 확진..25일보다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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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1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68명, 일주일 전보다는 218명이 적은 것이다.
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2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19명을 포함해 모두 55만 12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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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1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68명, 일주일 전보다는 218명이 적은 것이다.
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2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천 39명, 음성 35명, 청주.충주 각 33명, 진천 25명, 증평 13명, 영동 10명, 괴산 9명, 옥천 8명, 보은.단양 각 4명이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19명을 포함해 모두 55만 12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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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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