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여권' 재고 소진될 때까지 1만 5000원에 발급

류선우 기자 입력 2022. 5. 26. 18:33 수정 2022. 5. 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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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일반여권(녹색)과 차세대 일반여권(남색)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외교부가 앞으로 종전 일반 여권을 차세대 전자 여권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에 발급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외교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플라스틱 재질의 차세대 전자 여권을 전면 발급해왔습니다.

외교부는 "여행 목적과 여권 사용 기간 등을 고려해 차세대 전자여권과 종전 일반 여권 중 선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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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일반여권(녹색)과 차세대 일반여권(남색)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외교부가 앞으로 종전 일반 여권을 차세대 전자 여권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에 발급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외교부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플라스틱 재질의 차세대 전자 여권을 전면 발급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여권 발급량이 급감하자 종전 일반 여권 재고가 다량으로 발생했습니다.

이에 외교부는 오는 31일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남은 일반 여권을 가장 저렴한 여권 발급 수수료인 1만 5000원에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차세대 여권 발급 수수료보다 2만 7000원 저렴합니다. 

단 유효기간이 4월 11개월로 차세대 여권 유효기간보다 1개월 짧습니다.

외교부는 "여행 목적과 여권 사용 기간 등을 고려해 차세대 전자여권과 종전 일반 여권 중 선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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