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까지 65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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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6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6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268명→1103명→828명→515명→1065명→1150명→81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964명으로 1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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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6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6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수는 51만2508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120명, 원주 118명, 강릉 48명, 동해 38명, 태백 5명, 속초 19명, 삼척 12명, 홍천 20명, 횡성 13명, 영월 15명, 평창 3명, 정선 12명, 철원 115명, 화천 59명, 양구 13명, 인제 12명, 고성 24명, 양양 11명이다.
지난 20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268명→1103명→828명→515명→1065명→1150명→81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964명으로 1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37%,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개 가운데 30개가 남아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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