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그룹, 5년간 26만명 이상 국내 채용

서주연 기자 입력 2022. 5. 26. 18:15 수정 2022. 5. 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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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그룹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와 함께 26만명 이상의 국내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26일) 삼성과 SK, 현대차, LG, 롯데가 각각 발표한 투자·고용 계획에 따르면 이들 5대 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에서 신규 채용할 인원은 최소 26만명 이상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은 지난 24일 향후 5년간 총 450조원(국내 36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기간 국내에서 8만명을 신규로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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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그룹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와 함께 26만명 이상의 국내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래·전략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 정부의 '민간 주도 경제성장' 정책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오늘(26일) 삼성과 SK, 현대차, LG, 롯데가 각각 발표한 투자·고용 계획에 따르면 이들 5대 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에서 신규 채용할 인원은 최소 26만명 이상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은 지난 24일 향후 5년간 총 450조원(국내 36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기간 국내에서 8만명을 신규로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그룹과 LG그룹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내에서 각각 5만명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향후 3년간 3만명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롯데그룹의 경우 향후 5년간 37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5년에 5만명 가량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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