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 불화 없고 삼남매도 잘 챙기고..달라진 일상 [★SHOT!]

장우영 2022. 5.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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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박 논란을 빚은 가수 슈가 삼남매를 줄 사탕을 샀다.

26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문방구에서 사왔네. 너무 예뻐서 사진 찰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슈가 아이들을 위해 문방구에서 산 사탕이 보인다.

한편, 슈는 상습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고 싶다며 코치 자격증을 이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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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상습 도박 논란을 빚은 가수 슈가 삼남매를 줄 사탕을 샀다.

26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문방구에서 사왔네. 너무 예뻐서 사진 찰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슈가 아이들을 위해 문방구에서 산 사탕이 보인다.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아이들의 취향을 맞춘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다.

슈는 최근 남편 임효성과 불화설 및 별거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논란 후에도 가정을 지킨 슈는 아이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응원을 받았다.

한편, 슈는 상습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고 싶다며 코치 자격증을 이수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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