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개교 75주년 기념 헌혈 캠페인에 학생·직원 300여명 참여

공정식 기자 2022. 5. 26. 17: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운동에 3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동참했다. (영남대 제공) © 뉴스1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벌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와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 지난 24~26일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됐다.

영남대는 지난 23일부터 온라인으로 헌혈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았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