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얼, 암투병 끝 별세
강애란 2022. 5. 26. 17:36
(서울=연합뉴스) 영화 '경관의 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배우 이얼이 26일 오전 암투병 끝에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사진은 배우 이얼. 2022.5.26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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