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포스텍,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서성원 2022. 5. 26.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영남대와 포스텍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영남대는 기초의과학 분야에 선정돼 7년간 국비 94억 원을 받는데, 대사질환 조직 내 노화 세포 효능 규명과 활용성 연구 등을 하게 됩니다.

포스텍은 공학 분야에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 원을 받는데, 금속 3D프린팅 최적 합금 개발과 분말 제조 기술 확보 등을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대, 기초의과학 분야 선정돼 7년간 국비 94억 원..포스텍은 공학 분야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영남대와 포스텍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영남대는 기초의과학 분야에 선정돼 7년간 국비 94억 원을 받는데, 대사질환 조직 내 노화 세포 효능 규명과 활용성 연구 등을 하게 됩니다.

포스텍은 공학 분야에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 원을 받는데, 금속 3D프린팅 최적 합금 개발과 분말 제조 기술 확보 등을 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