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9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 환원 이행"

윤선영 기자 입력 2022. 5. 26. 17:30 수정 2022. 5. 26.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L이앤씨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29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5764억원의 5% 수준입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기업분할 당시 주주환원을 확대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며 향후 3년간 지배주주 순이익의 10%를 현금배당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5%를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29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5764억원의 5%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DL이앤씨는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지속해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기업분할 당시 주주환원을 확대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며 향후 3년간 지배주주 순이익의 10%를 현금배당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5%를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2700원(우선주 2750원), 580억원의 현금배당과 함께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