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해외계열사 지급보증 제공 결정

김정유 2022. 5. 26. 17: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S(078930)는 자회사 GS에너지가 해외계열사 Korea GS E&P Pte. Ltd.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금액은 3789억원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