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케미칼앤드SKC폴리우레탄, 700만주 감자 결정
김정유 2022. 5. 26. 17:1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KC(011790)는 종속회사 미쓰이케미칼앤드SKC폴리우레탄이 임의유상소각 방식으로 보통주 700만주(50%)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50억원이며, 감자 사유는 지배주주인 SKC와 미쓰이케미칼간의 합작관계 종결 때문이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의 이소룡' 신일룡 별세…향년 74세
- [단독]문재인 전 대통령집 산 사람보니 또 마리오아울렛 회장
- "건배사하면 술 마실 시간 줄어"…MZ공무원 웃긴 尹대통령
- “우리 딸 아직 어린데…” 법정선 고깃집 갑질 ‘목사 모녀’의 눈물
- 지드래곤, 평정심 되찾았나… '손가락 욕' 사진 삭제
- 이재명 "인천, 원래 외지인 모여살아"…이준석 "혼 좀 나자"
- "티라노사우르스 피는 뜨거웠다"…공룡 난제 풀렸다
- 성추행 재판중에 또… B.A.P 힘찬, 이번엔 2명 강제추행 혐의
- '철창행' 승리, '승츠비' 시절부터 대법 징역 확정까지[종합]
- ‘맛있으면 비싸도 찾는다’…아웃백 대박 이끈 진대제의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