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장애인·독거노인 270가구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김성훈 기자 입력 2022. 5.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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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늘(26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HF공사는 이 협약을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270가구를 선정하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와 장판, 샷시·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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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HF 드림하우스' 협약 체결 뒤 서울 세종대로 주택금융공사 수도권본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늘(26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HF공사는 이 협약을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270가구를 선정하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와 장판, 샷시·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작업에 미숙련 건축기능공 190명을 고용해 이들에게 현장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계획입니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HF 드림하우스'는 HF공사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사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449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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