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수련의 계절
2022. 5. 26. 17:00
서울식물원 시냇물에 핀 수련입니다.
물길 따라 곱게 핀 수련이 시선을 끄는 오월입니다.
오늘은 방송국 두 곳에서 꽃 촬영을 나오고
모 여인이 시의원으로 나오는 드라마 촬영까지 있어 코로나 시국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을 식물원 주변에서 만났는데요,
바야흐로 꽃의 계절입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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