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KCC에 허웅 내주고 유현준 지명..오리온은 12억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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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허웅을 전주 KCC에 내주고 보상선수로 유현준을 지명했다.
26일 KBL에 따르면 원주 DB는 자유계약선수(FA) 허웅을 영입한 KCC로부터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 유현준을 보상 선수로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현준은 제대 후 원주 DB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게 된다.
한편 허웅보다 앞서 KCC로 영입된 이승현의 이전 소속팀 고양 오리온은 보상선수 대신 현금 보상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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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열린 이승현과 허웅의 KCC이지스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은 이승현(왼쪽부터), 전창진 감독, 허웅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6/maniareport/20220526164821208mkjj.jpg)
26일 KBL에 따르면 원주 DB는 자유계약선수(FA) 허웅을 영입한 KCC로부터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 유현준을 보상 선수로 받기로 했다. 또 허웅의 2021-2022시즌 보수의 50%인 1억6천500만원도 받는다.
이에 따라 유현준은 제대 후 원주 DB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게 된다.
한편 허웅보다 앞서 KCC로 영입된 이승현의 이전 소속팀 고양 오리온은 보상선수 대신 현금 보상을 받기로 했다.
오리온은 이승현의 2021-2022시즌 보수 6억원의 200%인 12억원을 받게 된다.
FA 협상에 따른 보상 선수 지명은 만 35세 이하면서 보수 서열 30위 이내 선수의 이적 시에만 적용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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