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시, 분평동 비전근린공원 재정비 등

임선우 2022. 5.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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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까지 흥덕구 분평동 비전근린공원을 재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7억원을 들여 파고라와 벤치 등 낡은 편의시설을 바꾸고, 쉼터와 다목적 공간을 새롭게 만든다.

인근 하천에는 생태습지, 숲탐방로, 생태배움터 등 환경 복원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이 다음 달 29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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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비전근린공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까지 흥덕구 분평동 비전근린공원을 재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7억원을 들여 파고라와 벤치 등 낡은 편의시설을 바꾸고, 쉼터와 다목적 공간을 새롭게 만든다.

인근 하천에는 생태습지, 숲탐방로, 생태배움터 등 환경 복원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립무용단 브런치 콘서트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이 다음 달 29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연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생(相生)-당신들이 남긴 씨앗'이라는 주제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무대에서 기린다.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공연세상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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