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썰기] 박지현 두갈래 길..김종인이냐, 이준석이냐
이성대 기자 2022. 5. 26. 16:47
[3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강지영 아나운서]
N포털 사이트에서 구독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성대의 뉴스썰기 시작하죠.
[이성대 기자]
오늘(26일) 준비한 재료 바로 보죠.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지난 3월) : 민주당은 지금이 마지막으로 주어진 쇄신의 기회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외부 수혈에도 쇄신하지 못하는 민주당에게 어떤 희망을 걸 수 있겠습니까. 절대적으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JTBC '나의 해방일지' : 이 세계 접을란다. 아니면 아무래도 이 세계다. 내가 씹어먹어야겠다 둘 중에 하난데 내가 결정 갖고 올 테니까 기다려.]
< 박지현의 두 갈래 길 >
[강지영 아나운서]
지금 정치권의 단연 화제의 인물,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입니다. 오늘 자꾸 언급되고 있는데, 두 갈래 길이면 그만두냐, 마느냐? 이거 같아요.
[이성대 기자]
그렇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요, 자 그만두느냐, 마느냐를 떠나서 박지현 위원장의 행보를 보면 '떠오르는 두 갈래 길이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박지현 위원장 현재 두 갈래 길에 서 있다는 분석. 이 끝에는 무엇이 있느냐, 먼저 '김종인 전 위원장에 길이 있다' 분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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