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칠' 홍예지 "데뷔부터 대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배효주 2022. 5. 26.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예지가 '이공삼칠'을 통해 첫 주연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예지는 5월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감독 모홍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데뷔작을 대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홍예지가 '이공삼칠'을 통해 첫 주연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예지는 5월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감독 모홍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데뷔작을 대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를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지도를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발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농인 어머니를 둔 설정으로 인해 수어 연기를 한 것에 대해선 "열심히 수어를 연습했다"고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한편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