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만삭 오해받을만하네.. 어마어마한 먹부림 "뒤돌면 배고파"

임혜영 2022. 5. 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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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먹었어요. 1차 먹고 올라가서 또 빵 먹는 임산부.. 왜 뒤돌면 바로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만삭 오해를 받을 만큼 남다른 D라인을 뽐낸 서수연은 후식으로 빵까지 먹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먹부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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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먹었어요. 1차 먹고 올라가서 또 빵 먹는 임산부.. 왜 뒤돌면 바로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오믈렛부터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최근 만삭 오해를 받을 만큼 남다른 D라인을 뽐낸 서수연은 후식으로 빵까지 먹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먹부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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