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씰M', 대만 등 중화권 3개국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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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모바일 MMORPG '씰M'을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 출시했다.
'씰M'의 대만 지역 타이틀 명은 '希望M(희망M)'으로, 현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기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온라인 MMORPG '씰온라인'의 개발사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해 제작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씰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 출시 후 동남아, 한국 등 순차적으로 글로벌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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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의 대만 지역 타이틀 명은 '希望M(희망M)'으로, 현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기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온라인 MMORPG '씰온라인'의 개발사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해 제작했다. 파스텔 톤의 깜찍한 캐릭터, 게임 곳곳에 녹아 있는 개그 액션 코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콤보 시스템, 커플로 즐길 수 있는 씰톡 매칭 시스템 등 콘텐츠를 갖췄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씰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 출시 후 동남아, 한국 등 순차적으로 글로벌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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