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여성 가슴 제일 큰 국가는 미국..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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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미국 여성의 가슴 크기가 평균 C컵으로 가장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미국의 인구정보 분석업체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WPR)가 공개한 올해의 '세계 여성 가슴 크기' 통계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평균 C컵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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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 69개국 대상 조사…미국과 영국은 평균 C컵, 베네수엘라·콜롬비아 등 B~C
한국은 조사 대상서 빠져
세계에서 미국 여성의 가슴 크기가 평균 C컵으로 가장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미국의 인구정보 분석업체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WPR)가 공개한 올해의 ‘세계 여성 가슴 크기’ 통계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평균 C컵으로 1위에 올랐다. 영국은 평균치는 같았지만, 체질량지수(BMI)에서 뒤진 2위에 올랐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스웨덴, 네덜란드·캐나다는 평균 B컵과 C컵 사이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조지아·호주·보스니아·스위스는 평균 B컵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과 일본의 수치도 조사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은 AA와 A컵 사이를 기록하며 가슴 크기가 작은 국가에 속했다.
WPR는 “전 세계적으로 최소 6가지의 서로 다른 브래지어 사이즈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고 국가 간 서로 다른 측정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면서도 “브래지어 크기는 일반적으로 컵 크기로 표시되며 한 국가의 평균 가슴 크기를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판매되는 다양한 크기의 브래지어에 대한 판매량을 알아보는 것”이라고 조사 방법을 소개했다.
가슴 크기는 여성마다 다르며 유전, 영양 및 식이, 체중 및 BMI, 체력 수준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종 월경 주기와 임신 또는 수유 여부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WPR은 “전반적으로 가슴이 큰 국가는 유럽과 미국에 집중돼 있고, 가슴이 작은 국가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집중돼 있다”며 “가슴 크기가 전체 BMI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고 체중이 증가하면 컵 크기도 같이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성의 체구가 전반적으로 작은 경향이 있고, 이 지역 여성이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체질량과 가슴 크기가 모두 감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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