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지분공시 기능 강화' 등 DART 개편 추진

안지혜 기자 입력 2022. 5. 26. 15:57 수정 2022. 5. 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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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지분공시 심사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개편합니다.

핵심 사업은 '지분공시 심사지원 기능 강화'입니다.

최근 증가하는 대량보유(변경) 보고 위반 사례 등에 대해 지분공시 정보를 활용하여 시스템적으로 조기 감지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시심사 및 시스템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검토시스템이 기반 소프트웨어의 노후화로 성능‧기능 개선에 한계가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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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지분공시 심사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개편합니다.

금감원은 최근 'DART 검토시스템 재구축 사업'이란 제목의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핵심 사업은 '지분공시 심사지원 기능 강화'입니다. 최근 증가하는 대량보유(변경) 보고 위반 사례 등에 대해 지분공시 정보를 활용하여 시스템적으로 조기 감지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 이상징후 감지를 위한 분석‧조회 기능을 신설하고 지분공시 위반혐의 평가지표(EDVI)를 보완합니다.

또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해 공시심사도 효율화합니다. 현재는 공시심사 목적으로 제출받은 각종 증빙서류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등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DART검토시스템'도 재구축합니다. 공시심사 및 시스템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검토시스템이 기반 소프트웨어의 노후화로 성능‧기능 개선에 한계가 있어서입니다. 

금감원은 이번 개편으로 시장 이상징후를 신속히 파악‧대응하고, 공시서류 기재내용 확인‧심사 등 운영에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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