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장, 권성동에 "추경 처리 토요일도 가능..충분히 협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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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두고 "토요일(28일) 처리도 가능하다"며 "여야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지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 의장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 처리 시한이 임박해서 찾아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내 추경을 집행하려면 21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날인 29일 전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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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김유승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두고 "토요일(28일) 처리도 가능하다"며 "여야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지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 의장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 처리 시한이 임박해서 찾아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권 원내대표에게 "토요일 처리를 예상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달 내 추경을 집행하려면 21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날인 29일 전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
권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피해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전금이 굉장히 시급하다"면서 "이번 임시국회(29일) 내 처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예결위 여야 간사가 참여하는) 소소위를 열어서 협상 중"이라며 "소소위에서 협상이 원활하지 못하면 원내대표 간 회동을 통해 (협상을) 타결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2차 추경안은 지난 12일 국회에 제출돼 17~18일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안 예비심사, 19~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질의, 23일 예산안조정소위 등을 거쳤다. 여야 예결위 간사는 지난 24일부터 이견 조정을 위한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36조4000억원(총 59조4000억원) 규모의 정부안을, 더불어민주당은 손실보상 소급적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지원 예산 등이 포함된 56조3000억원의 추경안을 주장하고 있다. 여야 간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 국회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한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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