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관수 화백 별세
이한나 2022. 5. 26. 15:45
서양화가 김관수 화백(사진)이 지난 24일 타계했다. 향년 70세. 경희대를 졸업한 고인은 1980년대 타라(TARA)그룹에서 미술활동을 했고, 베네치아 비엔날레 본 전시에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초대받아 참여했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6시다.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이한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2 칸영화제] 콜센터 실습 나간 고교생의 죽음…우리 사회의 그늘 들추다
- 죽기 아니면 90억 벌기…살 떨리는 금융스릴러
- 파도에 다가서면 보이는 소설 `노인과 바다` 문장
- `스토브리그` 배우 이얼 별세
- `쾌남` 액션배우 신일룡 별세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그래도 눈여겨봐야 할 바이오주
- 권지용, 카이스트 교수 되다...26년까지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임용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