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BL 아이돌' 허웅-허훈 형제, 올스타 유니폼 경매 1·2위

서장원 기자 2022. 5.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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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아이돌' 허웅(전주 KCC)·허훈(수원 KT) 형제가 유니폼 경매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KBL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2021-22시즌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24명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되었으며 총 928만4000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최종 낙찰가 기준 1위는 허웅의 유니폼으로 180만원에 경매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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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 허훈(오른쪽)이 허웅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BL 아이돌' 허웅(전주 KCC)·허훈(수원 KT) 형제가 유니폼 경매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KBL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2021-22시즌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24명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되었으며 총 928만4000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최종 낙찰가 기준 1위는 허웅의 유니폼으로 180만원에 경매가 종료됐다. 460만원에 낙찰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며 KBL 최고 인기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위는 허웅의 동생 허훈이 차지했다. 167만2000원에 낙찰됐다.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뛴 허훈은 최근 입대해 군복무를 시작했다.

허웅-허훈 형제에 이어 변준형(안양 KGC·66만원), 이관희(창원 LG·65만원), 이정현(서울 삼성·52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번 경매 수익은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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