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6일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이달의 기자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2. 5. 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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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기자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제380회(2022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파이낸셜뉴스의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를 비롯한 7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 후 김동훈 기자협회장과 파이낸셜뉴스 이병철, 박소연, 이승연기자(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한국기자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제380회(2022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파이낸셜뉴스의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를 비롯한 7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 후 김동훈 기자협회장과 파이낸셜뉴스 이병철, 박소연, 이승연기자(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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