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허웅 품은 KCC, 약 13억에 유현준까지 보상으로 내줬다

이형주 기자 2022. 5. 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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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지스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절차를 완료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6일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고양 오리온(이승현)과 원주 DB(허웅)는 이승현, 허웅의 전주 KCC 이적에 대한 보상 지명권을 선택을 완료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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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선수로 원주 DB로 향하게 되는 유현준. 사진|KBL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KCC 이지스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절차를 완료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6일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고양 오리온(이승현)과 원주 DB(허웅)는 이승현, 허웅의 전주 KCC 이적에 대한 보상 지명권을 선택을 완료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고양 오리온은 이승현의 전주 KCC 이적과 관련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 6억원의 200%인 12억원의 현금 보상을 택했다. 또 원주 DB는 허웅의 전주 KCC 이적에 대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 3억 3천만원의 50%인 1억6천5백만원과 보상선수로 전주 KCC 유현준을 지명했다"라고 전했다. 

FA) 자율협상 계약 결과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은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35세 이상 제외)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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