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국내 최대 층간소음 전문연구시설 개관

윤지혜 기자 입력 2022. 5. 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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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인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래미안고요안랩은 연면적 2천38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층간소음에 대한 직접 체험과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연구·실증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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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인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래미안고요안랩은 연면적 2천38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층간소음에 대한 직접 체험과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연구·실증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입니다.

연구시설은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10가구의 실제 유닛(unit)을 마련하고, 벽식·기둥식·혼합식·라멘 등 4개의 주택 구조를 적용해 구조별로 소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바닥슬래브 두께 210mm를 비롯해 250mm, 300mm 등을 적용한 슬래브 두께에 따라 바닥 충격음의 차이를 체험하고 연구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4개의 주택 구조 형식과 바닥 슬래브 두께를 210mm에서 300mm까지 적용한 층간소음 연구시설은 고요안랩이 처음"이라며 "구조별로 바닥 재료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공법을 실증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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