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이탈' DB, 유현준 보상선수 지명..오리온 현금 12억원 선택

최창환 2022. 5. 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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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에 입대한 유현준의 군 제대 후 소속팀은 DB가 됐다.

허웅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지명됐다.

KBL은 26일 원주 DB, 고양 오리온(데이원자산운용 인수 작업 중)의 FA 보상 지명권 행사 결과를 발표했다.

허웅이 이탈한 DB는 KCC 이적에 대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총액 3억 3000만 원의 50%인 1억 6500만 원과 보상선수로 유현준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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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상무에 입대한 유현준의 군 제대 후 소속팀은 DB가 됐다. 허웅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지명됐다.

KBL은 26일 원주 DB, 고양 오리온(데이원자산운용 인수 작업 중)의 FA 보상 지명권 행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리온은 전주 KCC로 이적한 이승현에 대한 보상과 관련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 6억원의 200%인 12억원의 현금 보상을 택했다.

허웅이 이탈한 DB는 KCC 이적에 대해 해당 선수의 2021-2022시즌 보수총액 3억 3000만 원의 50%인 1억 6500만 원과 보상선수로 유현준을 지명했다. 유현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군에 입대했다. 제대 후 DB에서 새 출발하게 됐다.

한편 FA 자율협상 계약 결과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은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35세 이상 제외)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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