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 중부경찰서, 청소년의 달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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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는 최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등교 시간대에 학교 전담 경찰관이 초등학교 주변에 진출해 안전 활동을 실시하고 하교 시간대에는 중·고등학교 주변 및 PC방 등을 순찰하며 학교 폭력 예방활동을 벌였다.
특히 선화초등학교 등굣길에는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모범 운전자와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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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중부경찰서는 최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등교 시간대에 학교 전담 경찰관이 초등학교 주변에 진출해 안전 활동을 실시하고 하교 시간대에는 중·고등학교 주변 및 PC방 등을 순찰하며 학교 폭력 예방활동을 벌였다.
특히 선화초등학교 등굣길에는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모범 운전자와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대전 대덕경찰서, 이륜자동차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벌여
대전 대덕경찰서는 26일 중리동 하나로 병원 앞 네거리에서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대덕서, 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모범운전자 대전지부대덕지회 등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중리동에 밀집한 배달대행업체 등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인도 주행 금지, 운행 중 안전 장구 착용, 신호위반 금지 등 이륜차 안전 수칙이 적힌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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