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진통 느끼며 지옥 경험".. 금미, 두 아이 엄마됐다

전은지 기자 2022. 5. 26.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26일 금미는 인스타그램에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금미는 둘째를 품에 안은 모습이다.

이를 본 같은 그룹 출신 웨이는 "별이 안뇽. 언니 축하해요"라며 출산을 축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금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26일 금미는 인스타그램에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생 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이라며 "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첫째 우주도 넘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그는 "이제 우리 우주별 맘으로 단련될 일만 남았다"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별이. 잘 부탁해 울 애기"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금미는 둘째를 품에 안은 모습이다. 이를 본 같은 그룹 출신 웨이는 "별이 안뇽. 언니 축하해요"라며 출산을 축하했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금미는 같은해 9월 첫 아이를 얻었다.

[머니S 주요뉴스]
지드래곤 저격?… 뷔, '꺾인 데이지꽃'의 의미는
"지디, 끝까지 사랑했다"… 제니, 뷔와 '양다리'?
"임신한 줄 몰랐는데"… '진화♥' 함소원 유산 '오열'
"시험관까지는"… '이상순♥' 이효리, 2세 계획?
"의외의 인맥"… BTS 진과 커플 운동화, 누구?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음주운전' MC딩동, 혐의 인정
"남편 무시"vs "생각없어" 지연수·일라이, 빨간불?
"결혼 느낌 왔다"… 미자, ♥김태현과 한달 만에?
"뷔·제니 연애 지지" vs "공식 팬클럽도 아닌데"
"숨 안 쉬어졌다"… 이경진, '사망설' 입 열었다

전은지 기자 imz05@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