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강하늘·허성태·이유영, 쾌청한 날씨만큼 훈훈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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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이 '아형 고교'에 출격했다.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은 드라마 '인사이더' 홍보를 위해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진행했다.
환한 미소를 머금은 강하늘은 취재진의 댄스 요청에 두 손을 들어 흔들며 귀여운 율동을 선보여 팬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한편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은 오는 6월8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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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이 ‘아형 고교’에 출격했다.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은 드라마 '인사이더' 홍보를 위해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진행했다.
교복을 입고 나타난 세 사람은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환한 미소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짧은 회색 교복 치마를 입은 이유영은 첫사랑을 연상케 하는 맑고 청순한 비주얼로 여고생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믿고 보는 배우 허성태는 교복을 정장처럼 소화하며 교장 선생님 포스를 풍겨 미소를 짓게 했다.
환한 미소를 머금은 강하늘은 취재진의 댄스 요청에 두 손을 들어 흔들며 귀여운 율동을 선보여 팬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한편 강하늘, 허성태, 이유영은 오는 6월8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한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과 화끈한 액션까지, 자신을 파멸로 이끈 세상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한 남자의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복수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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