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하와이서 종잇장 몸매 깜짝..♥이규혁 향한 눈빛까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혼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5월 25일 자신의 SNS에 "힐나 하루만..더 있을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짧은 블랙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블랙 선글라스와 신발까지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또 손담비는 SNS 스토리에 이규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와인잔을 들고 남편 이규혁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시선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손담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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