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웅로직스, 저평가 매력 급증.. '상한가'

조승예 기자 2022. 5. 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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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가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저평가 종목으로 부각되며 강세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 확정 실적을 기반으로 실적과 저평가 매력이 급증한 종목군으로 태웅로직스, 흥국화재, 케이피에프, 조비, 인터지스, 송원산업, 경농, 한솔로지스틱스, DSR, 유신, 한국캐피탈, 황금에스티, 고려제강, 로체시스템즈, 현대비앤지스틸, 대유에이피, 성보화학, 아세아텍, 아진산업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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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가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저평가 종목으로 부각되며 강세다.

26일 오후 1시31분 태웅로직스는 전거래일 대비 1870원(29.87%) 급등한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 확정 실적을 기반으로 실적과 저평가 매력이 급증한 종목군으로 태웅로직스, 흥국화재, 케이피에프, 조비, 인터지스, 송원산업, 경농, 한솔로지스틱스, DSR, 유신, 한국캐피탈, 황금에스티, 고려제강, 로체시스템즈, 현대비앤지스틸, 대유에이피, 성보화학, 아세아텍, 아진산업 등을 꼽았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분기별 확정 실적이 나온 후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고 확정 분기 순익에 4배수를 해 저평가된 종목을 소팅한다"며 "특히 기존 컨센서스가 없었던 종목 중에 극심한 저평가 종목이 탄생하는 순간이 바로 확정 실적시즌 직후"아록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모두 이번 1분기 순익 기반 연율화 PER이 5배 미만이고 전년동기대비 강한 이익증가율을 보이는 분기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한 종목"이라며 "모두 현재 커버리지가 없는 리스트로 추천의 의미는 아니지만 위 종목 리스트에 대한 탐방 및 버텀업 리서치를 통해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한다면 극심한 저평가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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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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