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

2022. 5.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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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네 번째)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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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네 번째)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현대차 제공) 2022.5.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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