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정영삼,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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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영삼(38)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정영삼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정영삼은 데뷔 이후 전자랜드-한국가스공사에서 14시즌 동안 활약하며, KBL 통산 600경기 출장(통산 17호)이라는 대기록을 원클럽맨으로서 달성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2-2023시즌 홈 개막전에서 대구 농구팬들과 함께 정영삼의 은퇴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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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영삼(38)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한국가스공사는 26일 "정영삼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대구 대성초, 계성중, 계성고, 건국대 출신 정영삼은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그해 평균 10.8득점, 2.6어시스트,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해 활약하기도 했다.
정영삼은 데뷔 이후 전자랜드-한국가스공사에서 14시즌 동안 활약하며, KBL 통산 600경기 출장(통산 17호)이라는 대기록을 원클럽맨으로서 달성했다. 14시즌 통산 기록은 600경기 출장, 평균 7.8득점, 1.7 리바운드 1.6어시스트. 2020-2021시즌에는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 후배들의 모범이 됐다.
정영삼은 2021-2022시즌 막판 유도훈 감독과 상의 후 은퇴를 결정하였으며, 구단과는 향후 함께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2-2023시즌 홈 개막전에서 대구 농구팬들과 함께 정영삼의 은퇴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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