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홈 개막전서 정영삼 은퇴식..은퇴선수로 정정 공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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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홈 개막전에서 정영삼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구단의 프랜차이즈스타이자 베테랑가드 정영삼이 고향인 대구에 돌아와 의미 있는 2021-2022시즌을 보낸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라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차기 시즌 홈 개막전에서 정영삼의 은퇴식을 진행, 프랜차이즈스타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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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구단의 프랜차이즈스타이자 베테랑가드 정영삼이 고향인 대구에 돌아와 의미 있는 2021-2022시즌을 보낸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라고 밝혔다.
정영삼은 대구 대성초, 계성중, 계성고, 건국대를 졸업해 2007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되어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평균 10.8점 1.7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 2008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활약했다.
정영삼은 데뷔 이후 전자랜드-가스공사에서 14시즌을 뛰며 KBL 역대 17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하는 등 원클럽맨으로 활약해왔다. 통산 기록은 600경기 평균 7.8점 1.7리바운드 1.6어시스트. 2020-2021시즌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후배들의 모범이 되었다.
가스공사는 “2021-2022시즌 막판 유도훈 감독과 상의 후 은퇴를 결정하였으며, 구단과는 향후 함께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차기 시즌 홈 개막전에서 정영삼의 은퇴식을 진행, 프랜차이즈스타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영삼은 FA 미계약이 아닌, 은퇴선수로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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