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한 개인전 'Spawning Scenery'

박진희 2022. 5. 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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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한(오른쪽 두번째) 작가가 26일 서울 용산구 휘슬(Whistle)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Spawning Scenery'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명 'Spawning Scenery'는 가상 공간에서 무작위로 출현하고 병렬되는 이미지와 풍경을 의미한다.

라이트패널, 조각, 가상현실(VR), 소형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 20여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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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람한(오른쪽 두번째) 작가가 26일 서울 용산구 휘슬(Whistle)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Spawning Scenery'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명 'Spawning Scenery'는 가상 공간에서 무작위로 출현하고 병렬되는 이미지와 풍경을 의미한다.라이트패널, 조각, 가상현실(VR), 소형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 20여점을 전시한다. 2022.05.2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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