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건강 문제로 입원 "금방 회복할 것"

임시령 기자 2022. 5. 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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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입원 중임을 알렸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예정됐던 라이브들을 못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다.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다"고 전했다.

최희는 입원에 따라 "우리 복이(딸)도 보고 싶다"며 "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자.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정말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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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근황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입원 중임을 알렸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예정됐던 라이브들을 못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다.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다"고 전했다.

최희는 입원에 따라 "우리 복이(딸)도 보고 싶다"며 "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자.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정말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소통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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