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콜 칼훈, '투런호에 팔꿈치 하이파이브 쾅' [사진]
최규한 2022. 5. 26. 11:52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22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 상황 텍사스 콜 칼훈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요나 하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05.26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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