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오전] 美증시 반등에도 보합권에서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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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2만6685.7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전 장중 하락세를 보이던 증시는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소폭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전장 대비 0.0006% 떨어진 약보합세로 3107.26에, 홍콩 항셍지수는 0.64% 하락한 2만41.8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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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2만6685.7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오전 장중 하락세를 보이던 증시는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소폭 올랐다. 전날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아 하이테크주와 경기민감주, 화학과 소매 관련주에서 매수세가 이어졌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반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공표한 5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됐다. 연준은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잠재우기 위해, 시장이 제시한 것보다 금리를 신속히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일단 시장은 회의록에서 새로운 내용을 찾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전장 대비 0.0006% 떨어진 약보합세로 3107.26에, 홍콩 항셍지수는 0.64% 하락한 2만41.8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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