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신인으로 이례적인 '데뷔 1일차 3만 2000장' 판매

김진석 기자 2022. 5.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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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
블랭키(U·DK·소담·루이·영빈·시우·성준·마이키·동혁)가 신인으로서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랭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키원 컨피던스 떰즈업(K2Y I : CONFIDENCE Thumbs Up)'은 발매 하루 만에 3만 2430장 판매고를 기록해 실시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떰즈업(Thumbs Up)'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기준 약 260만 뷰를 돌파,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 속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발매된 블랭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K2Y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전 세계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다는 블랭키의 포부를 담고 있다. 인트로 트랙 'R'부터 한글과 영어 2개 버전의 타이틀곡 '떰즈업' '터치(Touch) 팬송 '별자리'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알차게 수록됐다.

블랭키의 자신감을 담은 '떰즈업'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트랩(Trap) 장르로 성시경 '곁에 있어준다면' 있지 '웨폰(Weapon)'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팀 씨엘로그루브(CIELOGROOVE)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 앨범부터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낸 블랭키는 한국·일본·중국 멤버로 구성된 9인조 초대형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BLANK(빈칸·여백)'와 'KEY(열쇠·실마리)' 합성어이며 '텅 빈 공간을 여는 열쇠'를 의미한다. 팀명처럼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연 블랭키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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