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살라흐 상암벌 리턴매치..벤투호, 이집트와 평가전 확정

임종윤 기자 입력 2022. 5. 26. 11:18 수정 2022. 5.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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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1위' 손흥민(토트넘)과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한국에서 단판으로 '리턴 매치'를 펼칩니다.

벤투호의 6월 평가전 4연전의 마지막 상대가 결국 이집트로 정해졌습니다.

이집트를 마지막으로 벤투호의 6월 평가전 4연전 일정과 상대가 모두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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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1위' 손흥민(토트넘)과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한국에서 단판으로 '리턴 매치'를 펼칩니다.

벤투호의 6월 평가전 4연전의 마지막 상대가 결국 이집트로 정해졌습니다.

오늘(26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내달 14일 평가전에서 상대할 팀을 이집트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내달 2일 열리는 브라질전 못잖은 빅매치가 '뜨거운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습니다.

이집트 대표팀의 최고 스타는 수년간 EPL 최고의 골잡이로 군림해 온 '파라오' 살라흐로 특히 올시즌에는 손흥민과 이번 시즌 EPL 무대에서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인 끝에 시즌 23골로 공동 득점왕 타이틀을 나눠가졌습니다.

이집트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29위)보다 3계단 낮은 32위에 올라있습니다.

이집트를 마지막으로 벤투호의 6월 평가전 4연전 일정과 상대가 모두 정해졌습니다.

벤투호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 뒤 이어 14일 이집트와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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