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 한식 프랜차이즈 '혼밥대왕' 자사앱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메프오는 D2C(Direct to Consumer) 플랫폼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를 활용해 한식 프랜차이즈 '혼밥대왕' 자사 앱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위메프오 플러스는 프랜차이즈와 외식업 사장님들의 IT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D2C 배달 앱 솔루션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수의 프랜차이즈 앱 론칭를 앞두고 있어 위메프오 D2C 서비스 솔루션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위메프오는 D2C(Direct to Consumer) 플랫폼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를 활용해 한식 프랜차이즈 ‘혼밥대왕’ 자사 앱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혼밥대왕 자사 앱에서는 전국 100여 개 매장의 배달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찾기 같은 부가 서비스뿐만 아니라 푸시 알림,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도 가능하다.
위메프오는 앱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첫 구매 고객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최소 주문 금액제한 없이 전 메뉴 배달·픽업 시 사용할 수 있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위메프오 플러스는 비용 걱정 없이 자체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 많은 프랜차이즈와 외식업 사장님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배달·픽업 외에도 예약ㆍ포인트 적립 등 점포에 필요한 모든 IT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후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프오 플러스는 스쿨푸드, 부어치킨, 롸버트치킨, 얌샘김밥 등 인기 프랜차이즈의 자사 앱을 출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수의 프랜차이즈 앱 론칭를 앞두고 있어 위메프오 D2C 서비스 솔루션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응천 "박지현 회견, TPO 안 맞았다…지금은 전시상황"
- 다 벗고 교통정리 나섰다…나체녀 등장에 운전자들 '깜짝'
- '성매매 알선' 승리, 실형 확정…민간교도소 이감 예정(상보)
- (영상) “돈 가져올게요” 5분 안에 온다더니… 택시비 먹튀女
- 펜션 '피범벅' 만든 손님의 일침?…"장사 그렇게 하지 말라"
- 블핑 제니 스포츠카는 2억9천…'비싼 차 타는 스타'
- ‘맛있으면 비싸도 찾는다’…아웃백 대박 이끈 진대제의 승부수
- (영상)국힘, 2년전 송영길의 '노룩악수' 꺼내든 이유
- SK 재계 2위 끌어올린 최태원, 투자로 위기 돌파…247조 쏜다
- 조국 “사직 안 받아줘서 월급 받았다”… 서울대 “그런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