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NBA 선수 다수 포함 월드컵 예선 명단 구성

이재승 2022. 5. 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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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Warriors' 캐나다가 2023 농구 월드컵 예선을 위한 구성에 나섰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가 오는 월드컵을 위한 선수단을 꾸렸다고 전했다.

  캐나다는 다수의 NBA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널스 감독이 다수의 NBA 선수가 자리한 캐나다를 오는 월드컵에서 높은 곳으로 이끌 지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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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Warriors’ 캐나다가 2023 농구 월드컵 예선을 위한 구성에 나섰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가 오는 월드컵을 위한 선수단을 꾸렸다고 전했다. 

 

캐나다는 다수의 NBA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이번 명단에는 R.J. 배럿(뉴욕), 저말 머레이(덴버), 샤이 길져스-알렉산더, 루겐츠 도트(이하 오클라호마시티), 딜런 브룩스(멤피스), 켐 버치(토론토), 니켈 알렉산더-워커(유타), 켈리 올리닉(디트로이트), 드와이트 파월(댈러스)이 모두 포함이 됐다.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는 자리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아직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는 데다 복귀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는 지난 월드컵에서 이들이 자랑하는 빅리거들이 대거 빠졌다. 코리 조셉(디트로이트)이 홀로 팀을 이끌다시피 했다. 당시 부상과 개인 사정을 이유로 모두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2020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는 달랐다. 빅리거 다수를 합류한 캐나다는 위용을 뽐냈다. 최종예선을 개최하면서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그러나 캐나다는 자국에서 열린 최종예선에서 준결승을 통과하지 못했다. 조별 경기에서 모두 이기면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으나 연장 접전 끝에 체코에 덜미가 잡히면서 올림픽 진출에 다가서지 못했다.
 

지난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에는 강한 전력으로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예선에서부터 호흡을 점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선수 구성을 고려하면 캐나다는 대회를 가리지 않고 유력한 메달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위의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여러모로 중요하다.
 

캐나다는 FIBA 랭킹 13위에 올라 있으며, 지난 월드컵에서는 21위에 그쳤다. 많은 NBA 선수를 배출했으나 이들이 모두 합류하지 않았던 탓이 컸다. 현재 캐나다 대표팀은 닉 널스 감독(토론토)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널스 감독이 다수의 NBA 선수가 자리한 캐나다를 오는 월드컵에서 높은 곳으로 이끌 지도 관심을 모은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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