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유입청년에 경력직 일자리매칭 지원한다

박준 2022. 5. 26.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 유입청년 경력직 일자리매칭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대상자는 만 19세~만 39세 이하의 대구 전입의사가 있는 타 지역 청년으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 매칭 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근속 시 이주지원금 200만원,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100만원이 청년에게 지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상의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 유입청년 경력직 일자리매칭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대상자는 만 19세~만 39세 이하의 대구 전입의사가 있는 타 지역 청년으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 매칭 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근속 시 이주지원금 200만원,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100만원이 청년에게 지급한다.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비와 도서비도 지원한다.

참여기업에 대해선 1인당 인건비 160만원을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www.dcci.or.kr) 및 귀환청년 전용 온라인홈페이지(wwww.dgreturn.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